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은 곽여성병원, 테라젠이텍스, 제노맘과 

‘유전체 분석을 통한 연구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4차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헬로진) 및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제노맘)

서비스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 △유전체 데이터 기반의 공동 연구 △유전체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유전체 분석 분야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술 및 인력 교류를 통해

유전체 기반 맞춤형 진단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http://www.medigatenews.com/news/2364856142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7748&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1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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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의료재단 장정필 책임 연구원이 공동저술한

'Association of Polymorphisms in Toll-Like Receptors 4 and 9 with Autoimmune Thyroid Disease in Korean Pediatric Patients'

제목의 논문이 International Journal of Endocrinology Volume 2017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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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of Polymorphisms in Toll-Like Receptors 4 and 9 with AITD in Korean Pediatric Patients - Jung-Pil Jang.pdf

삼광의료재단 김성남 부원장이 김윤정, 조미연, 김주원, 오성철, 이경아 교수 등과 공동저술한

'Profiling cancer-associated genetic alterations and molecular classification of cancer in Korean gastric cancer patients'

제목의 논문이 Oncotarget, Advance Publications 2017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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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5-280902-1-PB.pdf

'MBN 「천기누설」 방송‘ 혈액점도 검사 소개

 삼광의료재단의 혈액점도 검사가 

 7월 23일 MBN 건강정보 프로그램 '천기누설'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천기누설'은 여름철 무더위로 흘리는 땀이 혈액점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국내 선도적 진단검사기관인 삼광의료재단을 찾아 혈액점도 검사 과정을 담아갔습니다. 

 혈액점도 검사는 혈액순환의 중요한 인자인 혈액의 점도, 즉 혈액의 끈적이는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혈액의 점도를 수축기와 이완기로 나누어서 정확하게 측정하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의 경과와 혈관 건강을 확인하는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건강한 28세 남성을 대상으로 혈액점도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운동 전 실험대상자의

 혈액점도는 수축기 4.0, 이완기 12.7로 정상이었으나, 약 30도의 야외에서 1시간가량 운동을

 한 후의 혈액점도는 수축기 5.1, 이완기 17.1로 상승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삼광의료재단의 지현영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는 검사 결과에 대해 "피실험자의 경우 혈관계

 건강에 이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상태와 달리 표준 수치를 한참 벗어날 정도로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혈액의 점도가 높은 상태로 장기적으로 이어진다면 각종

 심혈관 질환의 위혐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혈액점도가 높아지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

 혈액이 흐르는 속도가 둔해지며 혈압이 상승할 수 있으며, 혈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혈전이 뇌혈관을 막게 되면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고, 심장 관상동맥 쪽을 막게 되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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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의료재단 김성남 부원장이 정회성, 홍성란, 채승완, 진소영, 윤혜경, 이주희, 김은경, 하숙태, 박은정, 정종재, 성선희, 임성철 교수 등과 공동저술한

Comparison of Unsatisfactory Samples from Conventional Smear versus Liquid-Based Cytology in Uterine Cervical Cancer Screening Test

제목의 논문이 Journal of Pathology and Translational Medicine 2017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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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tm-2017-03-17.pdf

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전체정밀의료센터와 ‘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3일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유전체정밀의료센터 개소식과 함께 열린 협약식에는

황태국 삼광의료재단 이사장, 승기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을 비롯해 석수진 Thermo Fisher Science 대표이사,

김성진 테라젠이텍스 부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전체 정보 기반 공동연구 △유전체 연구 분야 상호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유전체 기반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빅데이터 구축 및 데이터 활용 기술 공동 연구

△최신 학술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 △연구소 간 기술협력 및 인력교류를 통한 유전체 의학 전문가 육성

△국책연구 수행 및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 있어 상호 호혜적으로 협력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유전체 연구 분야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술 및 인력 교류를 통해

유전체 기반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3/0200000000AKR20161103078300017.HTML?input=1195m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10302109976029002

http://blog.naver.com/eunyo20/2208523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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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은 오는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실시하여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1일 본사 행복관 대회의실에서 김영란법 법안에 담긴 내용과 취지, 적용 범위,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민경진 변호사(현 삼광의료재단 고문 변호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법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업계에 적용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들어 금지된 행위와 제재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민경준 변호사는 "김영란법은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어도 처벌하고 금품 등과 결부되지 않은

부정청탁 자체도 규제한다."고 소개하면서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를 정화시키는 것이 법률의 취지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 "시행 전이라 판례 등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법 원문에 대한 해석과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법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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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27일에 개최된 '대한세포병리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대한세포병리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학회 발전을 위한 희생과 봉사에 대해 공로상을 수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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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의료재단 유내 전문의가 김주원, 원홍희, 김윤정, 최종락, 이경아 교수 등과 공동저술한
Breakpoint mapping by whole genome sequencing identifies PTH2R gene disruption in a patient with midline craniosynostosis and a de novo balanced chromosomal rearrangement
제목의 논문이 journal of medical genetics 2015 October 에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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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ed Genet 2015_52_706-709_2015.pdf